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한 AI 세미나

오랜만에 커뮤니티 이벤트 소식으로 찾아뵙습니다.

비단 최근의 DeepSeek 소식이 아니더라도, AI의 최전선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자면 너무도 어지럽죠. 그렇지만 또 내 주위의 현실은 나름대로, 어쩌면 오히려 더 녹록치 않은, 복잡한 상황인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만큼 현실 세계에서 AI, LLM을 활용한다는 건 어떤 관점에서는 ‘연구’ 자체보다도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 기업이 ‘제대로 된 AI 전환을 돕겠다’는 목표로 열리는 세미나가 있어서,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소개드립니다. 아래는 행사 안내입니다.

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한 AI 세미나

2025년 기업의 AI 전환을 돕겠습니다.

최근 Deepseek 소식으로 AI 뉴스판이 들썩이고 있죠. 보다 저렴한 비용, 가성비, 오픈소스 등 앞으로 생성형 AI 기술이 급확산되는 중요한 계기임은 틀림없습니다.

로켓을 타고 우주 밖으로 날아갈 듯한 AI 뉴스를 보다, 우리 기업의 상황을 보면 어떤가요? 일부 업무 영역에 AI 챗봇이 도입되어 사용하고 있으니 그나마 안심인가요?

진정한 AI 전환은 달라야 합니다.

▪️ 임직원은 AI 기술에 대한 활용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 누구나 쉽게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고,
▪️ 고품질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문가 환경이 제공되며
▪️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 퍼블릭/자체 모델의 운영이 가능한

전반적인 역량을 가져야 생성형 AI 시대 실력 격차를 점진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하에 기업별 상황에 맞도록 일하는 방법이 체화되어야 하죠.

기업 내 전담부서, 담당자 중심의 AI 기술 도입이 아닌, 기업이 비즈니스 혁신이 가능한 AX 역량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각 분야의 전문성 있는 기업이 모여 Enterprise AX Alliance를 결성하였습니다.

AI 개발/교육에 렛서 , 생성형AI 플랫폼 LaaS의 원티드랩, 전문 개발 환경을 위한 브레인크루 Teddy Lee, 그리고 Foundation Model의 개발과 서빙, 즉 LLMOps를 위한 베슬AI 가 모였습니다.

본 Enterprise AX Alliance의 첫번째 의미 있는 행사로 『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한 AX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기업에서 전사 차원의 AX 기획과 실행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각 영역별 주요한 점은 무엇이고 어떠한 AX Program이 필요한 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본 행사는 한정된 공간으로 인해 참가신청을 받은 후 참가 확정 안내를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2월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QR을 통해 참가신청 해주세요 )

(* 본 행사는 튜링 포스트 코리아와는 무관한 행사입니다)